‘한국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이 워터밤 현장에서 물총을 맞는 모습 (feat. 정체)Q

 

하승진이 워터밤 행사장에서 물총 세례를 받는 모습. / 에펨코리아

팬들과 시원한 물세례 장난

전태풍과 행사장 참석한 듯

전 농구 국가대표이자 현 방송인인 하승진(37)이 ‘워터밤’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이와 관련한 영상이 올라왔다.

촬영 장소는 지난달 24일~26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2’ 행사장으로 추정된다.

에펨코리아

반바지 차림의 걸리버가 행사장에 뜨자 현장이 들썩였다.웅성거리던 현장 민심은 곧 팬심으로 바뀌었다.

하승진은 자신을 에워싼 팬들의 물세례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흡사 하승진이 쓰러질 때까지 뿌릴 기세다. 이어 하승진은 자신의 물총을 이들에게 난사하며 앙갚음(?)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하승진 옆의 모자 쓴 이는 전 농구 선수 전태풍(42)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워터밤은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축제다. 참가자들은 수영복이나 핫팬츠 등 물에 젖어도 되거나 간편한 노출이 있는 복장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승진 / 뉴스1

키 2m 21cm의 하승진은 현재 공식적으로 최장신 한국인이다.

그는 2004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전체 46번으로 지명돼 한국 농구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NBA 경력을 가지게 됐다. 하지만 NBA 정착에는 실패했고 이후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KBL 무대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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